스토리라인
사람이 없는 틈을 타 매일 밤마다 몰래 나와 라쿤(아메리카너구리과-Procyonidae).은 홀인원을 연습하고,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결국, 홀인원을 한다는 내용이다. 이 때문에 눈밑에 대대손손 지워지지 않는 영광의 다크서클을 지니게 되었다.
디자인의도
그 누군가에게 ‘화이팅’을 주고 싶었다.
보다 더 ‘적극적, 능동적으로 표현하고
행동하면
반드시 이룰 것이다’라는 뜻을
품고 있으며 2018년 ‘우리, 다시한번 화이팅을 해 보자!’라는
말을 전해주고 싶은 마음으로 ‘골프하는
너구리’로 ‘재미있는 접근’을
해 보았다.
날마다 ‘홀인원’의 순간까지 끈질기게 연습하는
라쿤을 표현하고자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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